성우팬들 사이에서는 "각하"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다른 성우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독보적인 인물이다.
애니메쥬 어워드 성우부문에서는 1990년부터 2002년까지(1995년 제외)12년간 연속 그랑프리를 차지한 전대미문의 인물이고, 일본의 미디어는 그녀를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다.한국으로 치면 가요계의 조용필 정도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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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레이役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한 가수로서도 여러가지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최근에야 그 기록이 깨진 '오리콘 주간 차트 3위'는 성우계 가수가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였으며, 앨범 판매수량의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구글 번역기로 대충 본 문장인데 번역이 좀 부정확한것 같다)

라디오 진행자나 게스트로서도 인기가 높아서 그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청취율이 급등하는 일이 많아고 이런 연유로 라디오 청취율 조사기간이 다가오면 이곳 저곳에서 게스트로 불리우는 일이 많았다.

이런 평가를 받는 인물치고는 목소리톤은 정석파가 아닌 개성파라 다른 성우들과 쉽게 구별되는 특질이 있는데 잘 표현은 못하겠다. 억지로 말한다면 "노이즈가 깨끗이 제거된 목소리" 같다고 할까.. 아니면 관용적으로 표현해서 "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 아 이것도 아닌가 -_-
 
아무튼 그녀가 성우로서 개성적이고 매력이 많은 사람이라는것은 출연 애니메이션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아야나미레이(에반게리온),리나임버스(슬레이어즈),여자란마(란마1/2),크리스티나멕킨지(포켓속의 전쟁),파이(3x3아이즈)등등

성우들에 관심 가지면서 알게됐는데 성우들에게도 자신의 출연을 결정하는 어떤 기준이나 취향이 있는것인지 내가 보는 애니에 꼭 나오는 성우가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성우가 있다.
하야시바라 메구미는 그 광범위한 활동 범위에 비해서 내 취향과 많이 겹치지 않는 성우였다.. 아마 그건 그녀의 전성기 시절 아동 애니에도 꽤 출연했고 극장판 애니보다 Tv판에 출연 비율이 높기 때문에 몇년전까지만 해도 극장용 애니만 찾아보던 내가 그녀의 출연 작품을 보는 일은 확률상 적을수밖에 없었던것 같다.
여담이지만 잘 겹치는 성우가 뒤에 얘기할 구와시마 호우코이고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호리에 유이(셋 다 초유명한 성우)는 겹치지 않는편이다.

이제 벌써 그녀도 불혹의 나이로 일선에 물러나 있지만 간간히 에반게리온이나 슬레이어즈의 리나임버스로 여전히 깨끗한 음성을 들려준다... 그러고보면 성우들은 나이가 들어도 애니메이션의 성우로서의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것 같다. 활동량이 줄어드는것은 실제 연령과 캐릭터 연령 차이에서 오는 위화감때문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