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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법제하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여러모로 시사하는바가 많은 애니
'인권을 해치는 표현을 규제하기 위한 양화미디어법'
취지부터  모순적인 법률이 발효되고 30년후 양화대와 책을 지키려는 도서관부대의 이야기
이 애니가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 설정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더구나 한국인이라면